박형준 부산시장이 "모든 부산시 직원이 디자인적 사고를 행정에 적용해야 한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 시장은 시 정례조례에서 "디자인이 일부에게만 해당하는 전문 영역이 아니라 시민 삶을 더 낫게 만드는 수단"이라며 "모든 공직자가 디자이너라는 인식으로 행정을 바라볼 때 혁신이 완성된다"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"세계디자인수도 선정을 계기로 시정 전반에 디자인적 관점을 담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자"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10315233585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